번지점프
- 작사, 작곡: winDy
가사
지친 하루하루 잊혀져 가고
너와 함께 했던 기억은 멀리
모든게 사라져 빛바래 멀어져
이제는 안녕 언제나처럼
슬픈 하루하루 미워져 가고
언제부터인지 기약도 없이
모든게 미워져 사랑도 잊혀져
이것도 안녕 언젠가처럼
*
빛나는 너의 눈동자 널 바라보는 내 입술
숨길수 없는 목소리 너의 모든 여린 기억을 알고
빛나는 너의 눈동자 널 바라보는 내 입술
숨길수 없는 목소리 너의 모든 여린 기억을 알고
싶어
이제는 제발 내곁에 서요 다시는 너를 보내지 않아
숨길수 없어 널 향한 나를 언제나 벅찬 떨림의 숨결
repeat *
달려갈께 날 부를 때면
세상의 끝 어디라 해도
rep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