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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힘든 날에도

가사

너의 그런 모습 사이로 아름다운 꿈이 있어
하루하루 힘든 날에는 우리들의 추억이 있어

아침 일곱시 우리를 떠미는 세상의 손짓
모두 어딘가로 갈 곳이 있다고 믿고 있지만
아무도 찾지 않겠지 내가 잠들어도
아무도 듣지 않겠지 안녕이라는 말도

하루하루 힘든 날에는 우리들의 추억이 있고
너의 그런 모습 사이로 아름다운 꿈도 있었지

아침 여덟시 벌써 잠이 들었지
우리들의 꿈을 꾸는 마음은
아무도 모르고 있어 너의 꿈이 있던 곳을
나는 말하네 부르네

네 이름을 목소리를 그 모두를
나는 말하네 또 부르네
내 이름을 목소리를 널 향해
나는 말하네 또 부르네 또 부르네

하루하루 힘든 날에는 우리들의 꿈이 있어
또 잠드네 깨어나네 쓰러지네 다시 일어나
너의 그런 모습 사이로 아름다운 꿈이 있어
하루하루 힘든 날에는 우리들의 추억이 있어